이야기와 재능의 만남, 콘텐츠를 배달해드려요 이야기와 재능의 만남, 무궁무진스튜디오 이야기를 가진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무궁무진아티스트 무무스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맛집 자랑 좀 할게요! 무궁무진스튜디오가 위치한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바둑판처럼 펼쳐진 골목길 사이에 작은 맛집이 하나 자리하고 있어요. '스몰톡(Small Talk)'이라는 이름의 이 가게는 말 그대로 스몰토크 나누기 좋은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오늘 점심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 가게는 여전히 아늑하고 음식은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여전히? 왜 여전히냐고요? 스몰톡과는 구면이거든요! 스몰톡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 한번 들어보실래요? 스몰톡과 처음 만난 건 작년 겨울이었어요. 뮤지션과 함께 동네 맛집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집 사장님께 짧은 로고송을 선물해드리는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시기, 자주 다니지 않던 골목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스몰톡으로 싱어송라이터 신직선님과 함께 향했었죠! 지인의 추천이나 인터넷 검색 한번 없이 순전한 우연으로 방문한 것이었기에 사장님께 메뉴부터 추천받았는데, 추천해주신 파스타와 포케 그리고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직선님의 진실의 미간도 엿볼 수 있었고요😆 정말인데! 한번 보실래요? 아늑한 분위기에 한 번, 맛있는 음식에 또 한 번, 유쾌한 사장님께 또 한 번, 하루 동안 여러 번 감탄하며 진행했었던 기억이나요. 그날 이후로 저(무니)는 걸어서 출퇴근할 때 스몰톡 근처를 걸으며 즐겁고 맛있었던 그때 기억을 떠올리곤 해요. 오랜만에 방문한 스몰톡은 여전히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파스타와 바게트샌드위치가 땡길 때!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스몰톡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 참, 직선님은 그날 가게 앞 테라스에서 로고송을 뚝딱 만들어내어 스몰톡 사장님께 선물해드렸어요! 사장님 반응이 궁금하시다고요? 직접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궁무진스튜디오는 2021년에도 스몰톡과 같은 만남을 준비 중이에요. 바로 <우리동네 로고송라이터>인데요! 뮤지션과 예비 광고인이 모여 영등포 지역의 맛집을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함께 하고 싶으시다고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아래 내용을 한 번 살펴보세요! ![]() ![]() ![]() ![]() 우리동네에 숨은 맛집을 발견하고, 뮤지션과 함께 먹부림 하며 음악도 뚝딱! 광고도 뚝딱!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우리동네 로고송라이터>에 참여할 청소년(17세~24세)을 모집하고 있어요! 음악과 광고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뮤지션과 함께 음악과 광고를 만들어 동네 사장님에게 선물해보아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7번의 만남으로 로고송라이터와 광고 감독으로 데뷔하세요! 그럼 여러분들의 맛있고도 즐거운 지원! 기다리고 있을게요! 6월 30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무무스트 홈페이지에서! |
이야기를 가진 우린 무궁무진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