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실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 헉슬리.
시대를 반영하는 뷰티 브랜드인 헉슬리를 운영하는 기업 ‘노드메이슨’에 혼성듀오 인디밴드 전기장판과 신직선, 백찬영 프로젝트 팀이 출근했습니다.
▲전기장판 장판숙과 김전기
▲싱어송라이터 신직선과 하모니카 연주자 백찬영
사방이 새하얀, 아름다운 노드메이슨의 공간에서 진행된 공연. 소극장처럼 계단식으로 마련된 좌석에 노드메이슨 직원분들과 가득 자리해주셨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울림 있는 노래 중간중간 뮤지션의 장난스러운 질문과 관객분들의 재치 있는 대답이 오가며 즐거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